난치병 개선사례

7. 참 선법에 의한 난치병 개선

參 禪法은 무심(無心) 에너지를 증득하는데 있다. 無心 에너지는 사람과 사회와 인류를 이롭게 하는 가장 정제된 에너지로서 바로 순수한 사람이 구사하는 힘이다. 무심은 지식이나 상식, 권력, 재물 등 특별한 모습으로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바로 순수함을 가진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무한 능력의 힘이다. 그 순수함은 자연과 하나 된 마음이며 바로 무심이다. 즉 나를 위해 사는 소아(小兒)적 삶이 아닌 전체를 위한 대자대비심(大慈大悲心)을 가질 때 가능하다.

 

무심은 사람이 시공간(視空間)을 자재(自在)로 운용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도구와 같다. 또한 사대(四大)에 의존한 유정(有情)으로서 다가갈 수 있는 가치관의 극점이다. 선(禪)은 삼라만상을 모두 다 수용하는 넓은 마음그릇이지만 상(相)을 앞세우면 바늘 끝도 허락하지 않는 단호함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유순함과 단호함을 갖춘 순수의 힘이 무심이기에 善惡有無 高低長短에 상관없이 모든 대상과 소통할 수 있으며 그 근본 원인을 간파할 수 있는 것이다.


전체를 위한 삶은 곧 자비심(慈悲心)이다. 현대 의학으로도 고칠 수 없는 자폐 및 빙의[神氣] 등은 바로 영혼의 문제이기에 참 선법을 통한 무심에너지 즉, 순수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그러한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 통하는 마음의 힘이 바로 무심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모든 생명은 다 소중하고 고귀하다. 참 선법은 현대의학이 할 수 없는 일을 가능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선 수련을 통해 무심에너지를 갖춘 능력자를 양성하여 인종에 관계없이 자폐를 개선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수 있다.

 

우곡은 응용선법을 통해 자폐를 완전히 치료한 전례를 가지고 있다. 특정한 모습을 세우거나 기법을 익혀서 나타난 결과가 아닌 바로 무심에너지의 체용(體用)이다. 물리적 약물 투여 없이 이심전심으로 순수에너지를 통하여 자폐를 개선시키는 것은 참 선법을 통한 우곡의 탁월한 힘이다. 이처럼 우곡의 응용선법은 현대의학이 미처 가 닿지 못한 인류의 고통을 덜어주는 대 자비행(慈悲行)이며 무궁무진한 역량을 펼칠 수 있다고 본다.


우곡선사님은 자폐, 빙의, 아토피, 돌발성 난청 등 현대의학이 치료 못하는 것을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선센터에서 잠시의 시간으로 그 모든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있다. 참선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선원이 아닌 합숙시설과 부대조건을 겸비한 전문 치료센터를 갖춘다면 현대 의술을 뛰어 넘는 우곡의 자비행이 널리 전파되어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이 그 혜택을 받게 될 것이다.

 

앞으로의 과제는 이러한 禪적 역량을 가질 수 있는 성향과 자질을 가진 사람을 교육하여 선법을 응용한 테크닉과 자비심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또한 우곡선원은 불교의 선 수행을 떠나 인류의 고통을 멸해줄 수 있는 최고의 시설로서 복지사회 구현에 앞장서기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심신(心身)이 건강하고 밝은 사회가 바로 진정한 복지사회이자 최고의 이상향이라 할 것이다.

 

[이전]  [LIST]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