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와 점검 독자 의견
     


11.月印千江?

 

“사람들과의 갈등 어떻게 풀까요?”

<여러분이 올려주신 독자의견 전체보기입니다.>

3 김광연

등록일: 2004/6/22 19:42

석가모니 부처님의 참된 가르침이 왜곡됨으로 말미암아 후학들이 미혹하여 올바른 수행의 길을 걷지 못한다면, 이 왜곡된 부분은 언젠가는 반드시 바로잡아져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눈이 밝지 못한 중생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혜안을 가진 이가 일러 줌으로써 많은 중생들이 한 단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큰 공덕이 어디 있을까요?
우리사회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는 일이 항상 언제나 중요한 일이듯, 왜곡된 가르침을 일깨워서 바로잡아 주는 것은 우리사회의 전반적인 의식 수준을 끌어올려 밝은 미래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런 글을 접할 수 있음이 마냥 기쁘고, 속이 후련해 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2 김  일

등록일: 2004/6/22 17:44

세상을 이치로 보고 상으로 보지 말아 야한다는 말이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 자기를 중심으로 한 고정관념으로 세상 일을 보면 모든 것이 시비거리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일이 일어난 까닭을 생각하고 그 이면을 보게 되면 문제해결을 위한 지혜가 발현될 것입니다.
자신을 뒤로 하고 수행을 앞세운 삶, 자기 중심적 시각에서 사물을 보지 않고 그 이치를 보는 삶,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닐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 조미자

등록일: 2004/6/21 14:30

불교의 사성제에 분명히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이 있으리라는 확신아래 긴 세월 종교생활을 하였지만 시비와 장애가 거두어지기는커녕 어두운 삶을 살아온 지난 시절의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그리고 경계와 점검이라는 칼럼을 통해 현재 불교관행의 문제점과 근본불교의 훼손되고 오도된 부분을 알아 차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가해야만 깨달음에 이를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환상이었고, 불법이 어느 누구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재가불자로서도 고통에 물들지 않고, 대상과 갈등으로부터 벗어 날 수 있음을 일러주신 우곡 선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이 일상임을 알고 삼라만상의 이치를 꿰어 대상을 수용할 수 있는 힘과 긍정심을 기르며 관습의 노예에서 해방되어질 것임을 다짐해봅니다.
앞선 수행 정진력으로 상락아정에 들어 힘찬 삶을 영위하게 되길 욕심내보며 우곡 선법이 세계 만방에 알려져 저희같은 중생들이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을 알게 되길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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