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와 점검 독자 의견
     


8.부처와 보살도

 

“참선은 보살도와 상반되지 않나요?”

<여러분이 올려주신 독자의견 전체보기입니다.>

2 김광연

등록일: 2004/5/25 18:04

무주상보시와 깨달음이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고, 오늘날은 윤회가 빨라져서 당대에 그 업보를 받는다는 것을 듣고 공감해 마지 않습니다.
현생에 부귀권세를 누리는 사람들은 전생의 선업에 의한 바가 크지만, 이 또한 보살행을 하지 못하고 탐욕하고 집착하는 어리석은 삶을 산다면 내생에는 마치 자기가 진 빚을 갚듯이 그만큼의 악업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그것이 한치의 오차도 없는 자연의 법칙인 듯 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많은 이들이 이 법문을 듣고 그 즉시 탐욕과 집착에서 벗어나 지혜의 삶을 살아감으로써, 하루빨리 우리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1 조미자

등록일: 2004/5/25 14:14

소낙비처럼 쏟아져 내리는 정보와 물질의 풍요로움이 넘쳐 나는 이 시대에 가장 효율적으로 잘 사는 방법이 무심임을 일러 주시는 힘에 감복합니다.
불법을 이해하고 경전을 꿸 수 있음이 깨달음이라고 착각하여 무거운 나룻배를 이고지고 다니며 자랑과 교만으로 지냈던 무명의 시절이 있어 나를 다시금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기준을 설정하지 못하여 인생을 낭비한 생각을 해보니 아쉽기 짝이 없습니다. 무심을 증득하시고 흑과 백을 확고히 들어 보이시며 어둡고 예측 불허한 이 시점에 사람이 걸어 가야할 목표 지점을 명확하게 설정해 주심에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이어지는 법문으로 불법의 지축이 자리매김 되어짐에 불자로서 경배 드립니다. 한편으로는 눈 밝은 선지식의 글을 숙지토록 인연의 끈이 되어주시는 법보 신문에도 찬탄의 마음 실어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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