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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상보시와
깨달음이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고, 오늘날은 윤회가 빨라져서
당대에 그 업보를 받는다는 것을
듣고 공감해 마지 않습니다.
현생에 부귀권세를 누리는 사람들은
전생의 선업에 의한 바가 크지만,
이 또한 보살행을 하지 못하고
탐욕하고 집착하는 어리석은 삶을
산다면 내생에는 마치 자기가
진 빚을 갚듯이 그만큼의 악업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그것이 한치의
오차도 없는 자연의 법칙인 듯
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많은 이들이 이 법문을 듣고
그 즉시 탐욕과 집착에서 벗어나
지혜의 삶을 살아감으로써, 하루빨리
우리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