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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사회집단에 맞추어 살아가다보니 환경과 직업 그리고 경제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대인간의 갈등은 물론 정신적·육체적으로 쇠약해져 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삶의 목적이 돈과 명예에 치중됨에 따라 우리는 물질만능주의를 위한 삶을 살아가게 되었고, 그 안에서 성취하지 못하면 쉽게 낙오자가 될 거라는 콤플렉스가 마음에 병을 앓게 하고 있다. 물론 '돈으로 못하는 것이 없는 세상'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물질은 우리의 지표이자 행복의 척도로 여겨지는 것이 사실이다.
반면 어느 날 불연(佛緣)을 맺게 된 이후 속세를 등지고 대자연을 스승으로 삼아 수행하던 (사)우곡선원(www.zenkorea.org/ www.wookok.org)의 장명화 선원장은 진정한 마음의 평화는 보편적인 삶 속에서 사람들과의 교류와 삶에 대한 노력에 있음을 깨닫게 하고 있다. 특히 장명화 선원장은 현대 청소년들의 어긋난 마음가짐을 꼬집으며 인격수행을 통해 올바르고 건전한 사회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고 사회와 개인의 행복 찾기를 도와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총력
(사)우곡선원 장명화 선원장은 잘못된 현대인의 가치관이 자녀에게 대물림되면서 청소년들도 마음의 혼돈과 정신세계에 문제점이 있음을 파악하였다. 이를 해결하고자 장명화 선원장은 “정서적 성장에 역점을 두고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미래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몫이며, 그러한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에게 올바른 정신세계를 확립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우리아이들의 뒤를 이은 후세에도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라고 말했다.
장명화 선원장은 1992년 03월 크나큰 깨우침의 경계를 맞이한 후 주유천하를 통해 이치를 섭렵하게 되었고, 최고의 경계체험에 의거하여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참 선법의 연구개발과 심신수행에 힘써오고 있다. 1996년 경기도 분당에서 시민선방을 시작으로 1998년 서울 양재동에 선원을 개원하고, 이후 부산 해운대에 사단법인 우곡선원·우곡심성개발교육원을 설립하여 일반대중 및 외국인 참선체험교육 등을 꾸준히 시행하며 자신의 특별한 체험을 종교를 떠나 정신세계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또한 교원직무연수 및 직장·직능단체를 위한 심성개발교육과 명상을 통한 청소년인성교육프로그램은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 결과 2006년 청소년 건전육성사업기관 선정·청소년 인성교육 인증기관으로 지정되며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인성교육기관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참된 인성교육으로 학습효과 극대화
다양성을 추구하는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마음동산 꾸미기’는 명상으로 심신의 안정을 도모해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는 품성을 갖추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참선수련으로 학업태도 향상 및 교우관계가 개선되는 효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부모와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참 도덕을 실천하게 함으로서 교육기관단체들로부터 확대시행 요청을 받는 등 청소년 정서안정에 대한 신뢰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식되고 있다.
장명화 선원장은 “우곡선원의 청소년 마음동산 꾸미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대두 되었던 청소년 인성교육의 단점들을 보완하여 학업효과와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성공하였습니다.”라고 말하며 “모든 가르침의 목적은 밝은 미래를 열어주고 미래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사람다운 사람의 소양을 계발시켜 주어야만 매사에 열정적이고 보다 나은 교육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명상을 통한 인성교육은 건강한 마음뿐만 아니라 강건한 신체를 만드는 것이며, 나아가 개개인의 밝은 장래와 도덕적인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그를 보며 사단법인 우곡선원이 대외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서 사랑받는 이유를 짐작케 하였다.
(사)우곡선원은 300여명의 회원을 주축으로 하지만 우곡선원에서 명상[참선]수행을 체험하는 인원은 상당수에 이른다. 지난해 10,00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명상교육을 시키는 등 청소년의 인성교육의 요람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세계 56개국 재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정기적으로 참선(參禪)을 체험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문화인 선(禪)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정신사업의 일환으로 보고 참선교육프로그램을 영문으로 만들고 직접 교육시키는 등 국가이미지 고양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취재_백보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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