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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휴업일로 지정된
둘째 토요일인 오늘,
학교수업은 없었지만
학생들은 뜻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토요휴업일 무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한 명상교실,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했던 날숨호흡법을
따라하며 참선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인터뷰[용산초등학교 이지영]
여기서
공부하니까 집중력도
높아진거 같고 자세도
바르게 된거 같고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요.
늘어난
아이들의 여가시간을
헛되이 보내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어머니들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의
토요일 풍속도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안종홍입니다.
[KBS 1TV 9시 뉴스 동영상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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