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우곡선원은 여름
방학을 맞이해 청소년들을 위한 참선교실을 열었다. 8월 13일 부산 해운대 오션타워 내 위치한 우곡선원과 인근 동백섬에서 진행된 청소년 참선교실은 우곡선원 교육지도자 불자회의 주관아래 ‘마음동산 꾸미기’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참선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초등학생 및 중학생 80여 명과 가족들이 참석한 이번 참선교실에서는 날숨의 지도, 삼지법의 상태에서 맥박 느끼기, 선기공, 바른 자세로 명상 실습, 눈으로 아름다운 글 표현하기, 노래와 율동 등으로 실내 체험과 동백섬에서 명상하기 등 야외활동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