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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불교TV(BTN)뉴스 (2005년 5월 10일) 보도
 

우곡선원, 외국인 유학생 참선체험교육


참선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참선체험 교육이 실시됐습니다.

우곡선원은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동안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제6차 외국인 유학생 참선체험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미국과 프랑스, 호주, 캐나다, 독일, 러시아, 스위스 등 아시아와 미주, 유럽 26개국에서 우리나라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 95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참선교육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불교 고유의 禪法을 바탕으로 한 禪 체험을 통해 우리 정신문화의 깊이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어를 공식언어로, 우곡선원 자체 강사들이 진행한 이번 참선교육은 특히,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한 '한국의 문화'의 지원으로 한국의 전통과 문화에 대해 폭넓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선의 일상화와 대중화, 세계화'를 슬로건으로, 참선수행과 체계적인 선법 연구를 통해 불자들은 물론, 일반인들과 외국인들에게까지 참선을 알리고 있는 우곡선원은

해마다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참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미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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