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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참선체험 교육이 실시됐습니다.
우곡선원은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동안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제6차 외국인 유학생 참선체험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미국과 프랑스, 호주, 캐나다, 독일,
러시아, 스위스 등 아시아와 미주,
유럽 26개국에서 우리나라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 95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참선교육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불교 고유의
禪法을 바탕으로 한 禪 체험을 통해
우리 정신문화의 깊이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어를 공식언어로, 우곡선원 자체
강사들이 진행한 이번 참선교육은
특히,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한
'한국의 문화'의
지원으로 한국의 전통과
문화에 대해 폭넓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선의 일상화와 대중화, 세계화'를
슬로건으로, 참선수행과 체계적인
선법 연구를 통해 불자들은 물론,
일반인들과 외국인들에게까지
참선을 알리고 있는 우곡선원은
해마다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참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미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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