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창

 

8. 현대불교신문(2001년 4월 25일) 보도



"우곡선원 외국인 장학생 禪체험"

 

 

우곡선원(牛谷禪院)은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간 괴산 다보수련원에서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선(禪) 체험' 행사를 갖는다.

교육부 산하 국제교육진흥원에서 관리하는 세계 24개국의 정부초청 석·박사 과정 외국인 장학생 56명에게 한국의 선을 체험케 하는 이번 수련회는 불교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정신을 더욱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국내 대학생 20명, 재가불자 50명도 함께 참여하는 이번 수련회는 참선 강의 및 실수, 선체조, 발우공양, 사찰예절, 108배 정진, 포행, 도량석 및 아침예불, 법주사 참배 등으로 진행된다.

외국인 국비장학생 기념촬영 (다보수련원)

일반인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체계적인 생활참선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면서, 종교와 이념을 초월한 심성개발에 주력해온 우곡선원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친한·지한 인사를 양성함은 물론 한국의 선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02)529-5027

김재경 기자 jgkim@buddha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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