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선종 법계도(5가
7종)
雲門宗(고고함) - 험준하고 날카로움, 파격, 돈오의 극
法眼宗(간단명료함)
- 사려 깊고 폭넓음
曹洞宗(자상함) - 친절 면밀하며 철학적, 默照禪
위仰宗(근엄함)
- 長江의 깊이, 인간적 매력
臨濟宗(통쾌함) - 날카롭고 과격함, 돈오의 극
* 법안의 宗門十規論에서 5가의 명칭을 최초로 사용 - 조동종과 임제종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음
운문 - 하늘과 땅을 덮고 흐름을 날카롭게 끊으며 상자와 뚜껑의 만남
조동 - 북치고 노래하듯이 두드리면 곧바로 대답하는 능력
위앙 - 깊은 소리에 상응하여 결말이 지어지고 원융하게 회통하여 막힘이 없다
임제 - 상호간에 부르고 대답하면서 주인과 손님 자리를 자재롭게 뒤바꾸고 호흡하는 호환
* 한국 선종(禪宗)은 거의 임제의 종풍(宗風)이다. 신라 말(末) 도의(道義)스님이 마조(馬祖)의 직제자인 지장(智藏)에게서 법을 구하여 귀국한 후(82l년)부터 임제의 선(禪)이 알려졌으며, 임제종(臨濟宗)의 기원은 고려 말 태고 보우(太古 普愚: l30l∼138l)께서 원(元)나라 청공(淸珙 1272∼1352)으로부터 임제의 정맥(正脈)을 이은 데서 비롯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