Ⅵ

실천덕목(實踐德目)

 

6. 실천덕목(實踐德目)

(1) 6바라밀(六波羅蜜)

보살이 열반에 이르기까지 수행해야 할 여섯 가지 조목으로서 보시(布施), 지계(持戒), 인욕(忍辱), 정진(精進), 선정(禪定), 지혜(智慧)를 육바라밀이라고 하며, 또는 6도(六度)라고도 한다.

° 보시(布施): 자비심으로써 중생을 사랑하고 조건 없이 널리 베푸는 것.
° 지계(持戒): 계율을 엄격하게 지켜서 범하지 않는 것.
° 인욕(忍辱): 온갖 욕됨을 참고 마음을 고요히 안주시키는 것.
° 정진(精進): 항상 수행에 힘쓰고 게으르지 않는 것.
° 선정(禪定): 마음을 고요히 하여 통일시키는 것.
° 지혜(智慧): 반야로서 참다운 법의 이치에 계합한 최상의 깨달음을 얻는 것.

(2) 4섭법(四攝法)

중생을 제도하는 기본적인 네 가지 자세를 말한다.

° 보시섭(布施攝): 중생에게 자비로써 대하고 널리 베풀어주는 것.

° 애어섭(愛語攝): 진실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로 중생을 대하는 것.

° 이행섭(利行攝): 선행(善行)으로 중생을 이롭게 하는 것.

° 동사섭(同事攝): 중생의 근기에 따라 불보살의 몸을 나타내어 그들과 고락을 함께하면서 교화(敎化)시키는 것.

(3) 4무량심(四無量心)

중생을 향한 보살의 네 가지 마음을 사무량심(四無量心)이라한다.

° 자(慈): 무량심으로서 중생에게 즐거움을 주려는 마음.
° 비(悲): 무량심으로서 중생의 고통을 없애 주려는 마음.
° 희(喜): 무량심으로서 중생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는 마음.
° 사(捨): 무량심으로서 모든 중생을 평등하게 보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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