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부럽습니다.

이렇듯 법보시를 하시니 고맙습니다.

선사님과 우곡선원과 도반님들을 생각하면 언제든지 마음이 울컥 합니다.

근데 보살님의 글을 읽으면서 바로 내가 선사님과 우곡선원과 도반님들 같은 존재로 세상을 살아야 하는구나. 그런존재로 세상에 있어야 하는구나..하고 깨달아집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한다는 말씀의 뜻이 바로 이해되어지는 듯한 느낌입니다.